DS 터치펜 분실사건. 심심풀이게임

사건이랄것도 없이 정말 잃어버렸어요.

문제의 그 날은 바로 코미케.
혼자서 코미케에 갔었기 때문에 심심할까 싶어서 DS를 들고 갔지요.
가는 길 전차, 그리고 후에 아키바에서 일행을 기다리면서
DS를 꺼내서 했지만, 터치펜 꺼낸 기억은 없는데.
아니, 그러고 보니까 한 번 꺼냈지만, 제대로 넣었는데;
집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하려고 보니까 없는겝니다!!
절대 잃어버릴 일 없다고 생각하고 스페어분은 두고 왔는데..
결국 살 수 밖에 없어서 지른 터치펜.
싼 걸로 하고 싶었는데, 제 DS랑 같은 색깔이 없길래 좀 호화롭게.
무려 470엔짜리 길이조절도 가능해요-터치펜.
장착한 외관으로 보면 예전꺼랑 똑같음.
하지만, 가운데 부분은 멋대가리 없는 은색.
그리고 펜머리부분이 흰색 고무?랄까 여튼 그게 아니고 그냥 플라스틱.
그치만 유일한 장점은 길이가 늘어난다!!!
터치펜으로만 게임할 때 편하다는 것!!!

결론은 앞으론 좀 조심하자는 것.

덧글

  • 빙빙군 2008/01/05 15:32 # 답글

    지마흐에도 팔던데 가격이 그정도나 했었나..
  • 아미 2008/01/06 21:46 # 답글

    빙빙군 / 핫. 놀라서 지마켓을 뒤져보았지만, 완전 똑같은 것은 못 봤네요; 화딱지 나는 것은 한국에서 파는 것. 그럭저럭 쓸만한 건데 가격은 와방 싸다..;ㅁ; 그래도 일단은 희소성에서, 나랑 똑같은 것은 못 봤으니까, 나름 만족. 잃어버린 내 잘못이죠. 으허허허헝;ㅁ;
  • 파니팡 2011/10/04 09:25 # 삭제 답글

    헐 안됫다.
    저는 말이죠 특히 터치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어서
    저는 이렇게 하고 다닌답니다.
    이 링크를 보세요
    http://blog.naver.com/gmgmgm76/1500825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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