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감정 기복 미분류

분명히 아침에는 피곤에 절어 있어다만서도,
낮부터 슬슬 기운을 차려, 저녁에는 기분이 좋은 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려고 한다. 아니, 나빠졌다.

분명히 기분 나빠할 이유는 없는데, 그냥 꽁한 감정이 된 내 자신에게 질린다.


누군가가 나에게 신경써주기를 바라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 관심을 받으면 짜증나고 혼자 내버려달라고 성질내고 싶다.
도대체 어찌 하라는 건지..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는데, 남이 나 자신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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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host 2009/01/10 09:16 # 삭제 답글

    나도 전에 이랬는데....마음먹기 나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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