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찌!!! 그리고 학교 배정 소소한일상

스기타에 이어.. 드디어!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윳찌가 드디어 한국에 옵니다!!!!!
지금도 믿을수가 없어. 으왁ㅠㅠㅠ
어떻게 초대한거람. 아으. 가슴 떨려ㅠ

제가 좋아한 첫 성우, 지금도 영원한 마음속의 넘버원인 그 분!
주머니가 비었지만, 어떻게라도 되겠지요. 티켓팅에 또 목숨 걸어볼랍니다.



그리고 교생실습 학교. 오늘 배정받았어요.
전 영도구에 있는 학교를 원했건만, 사상구로 가게 되었네요;
ㄱㄷ고랍니다. 좀 전에 지도 검색해보니까 영도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안심.
(시간이 지난겸, 학교 이름은 자체 블라인드.ㄳ)

2주 후부터 나가게 되는 건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부족하기만 하고, 아직 철도 안든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하다니..
그냥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 언어도단이다!

내가 중, 고등학교때 오셨던 교생선생님들도 다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그냥 이런저런 일로 마냥 설레기만 하는 오늘.

그런데 내일부터 시험이지......
현실은 잔혹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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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기L모 2009/04/14 19:50 # 삭제 답글

    제가 다녔던 학교네요. 물론 21기에도 두명이나 있으니 걔들한테 물어보세요.
  • 쯔바이 2009/04/14 19:51 # 답글

    오오 남고딩들을 설레게하는 여자교생선생님-ㅁ-ㅋ
  • ThePaper 2009/04/14 22:22 # 답글

    오오 여자교생 오오
  • 비읍 2009/04/14 23:26 # 답글

    오오 왠지 언니야는 인기 완전많을꺼 같다
  • 캐롯 2009/04/14 23:48 # 답글

    오... 나 중학교때 저주의 학교로 유명했는데..
  • 장난감 2009/04/15 00:19 # 답글

    글게.. 생각해보면 꽤나 남고딩을 설레게 하는 여자교생쌤..
  • Noir 2009/04/15 01:15 # 답글

    헉, 선생님이다!!
    8번 아니면 186번 타고 가겠네....... 8번이면 안심이고 186이면 약간 안습이구만!
    짐승같은 남고생들한테서 무사히 살아남길 ㅠㅠ!!!
  • Ghost 2009/04/15 10:54 # 삭제 답글

    고등학교때 교생들 보면 저건 뭐하는 사람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누나가 그런 사람이었네
  • 노스페라투 2009/04/15 15:02 # 답글

    동기가 교생이라니 -_-;;;;;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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