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식(+발표후기) 소소한일상

요즘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위기의식 느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 능력의 부족함을 깨닫고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엄청난 수재도 아닌데, 정당한 노력을 하지도 않고선,
언제나 부족한 결과만을 가지고 투정을 부립니다.
그리고는 변명을 하겠지요. 원래는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이제는 그런 식의 사고는 버릴때도 되었는데 잘 되지 않네요.

나의 부족함을 깨달아야지.
이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은 많고.
나는 그 중에 평범한 한 사람일 뿐이고.
그래도 내가 하고픈 것을 하기 위해선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노력만이 살 길.
힘내야지.




*
지난주에 끝났던 교육공학 발표.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끝내니까 너무 가뿐하다. 만세ㅠ
2주에 걸쳐 조별발표가 이루어지는데 우리조는 지난주에 끝내서 너무 다행이야ㅠ
이번주에 발표할 팀들을 보려니까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이...ㅠ



발표 당일 조별 친구들 다같이 옷 맞춰입고 사회대 잔디밭에서 찍은 사진.
날씨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똑같은 옷을 입어서 그런지 다들 잘 나왔고나!
(조원들아, 미안! 너네들의 초상권은 내가 장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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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ce 2009/06/11 00:04 # 삭제 답글

    하고계셨군,, 아 오늘 문제 안풀린다고 짜증만 내고 정말 제가 한심해요 ,,,
  • 아미 2009/06/11 00:09 #

    짜증냈던 자신을 반성한다는 것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아닐까?
    나도 괜히 우울한 마음에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아ㅠ 기운내야지!
  • Ghost 2009/06/11 10:15 # 삭제 답글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 Ghost 2009/06/11 13:32 # 삭제 답글

    노래 가사야 ㅋ
  • 아미 2009/06/11 22:14 #

    상황이 어째 잘 맞는걸? 제목이 뭔데?
  • Ghost 2009/06/13 02:38 # 삭제 답글

    better than yesterday....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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