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 소소한일상

요즘 날씨가 좋아서 덩달아 기분도 좋은 나날.
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영양가 그지없는 나날이네요ㅠ

놀러가고 싶고, 여행가고 싶고ㅠ
아니면 뭔가에 막 빠져들고 싶은데,
괜히 돈없니 뭐니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실은 돈보다는 나의 의지가 모자란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래도 간만에 도서관에 갔더니 읽을거리가 많아서 행복.
오늘도 잔뜩 빌려왔으니까 주말에는 책과 폴인러브.
아.. 나 공부 해야하는데....;;;
일단은 제쳐두고서라도 하고픈 일을 좀 할테닷.


실은 오늘 면접을 보고 왔어요.
그런데 면접만 보면 다 될 줄 알았는데 내일 따로 연락준다길래 긴장..
으헝.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정신차려서 말하는 건데; 제대로 하는건데;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자세한 것은 쓰지 않겠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번 주말 통역 아르바이트였어요ㅠ

제로가 된 내 통장 잔고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좀 채워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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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첼 2009/06/25 22:38 # 답글

    통역! 이런건 좀 엄청 있어보이는 아르바이트!!!

    요즘 날씨 정말 좋지 ㅠㅠ 하늘 볼때마다 행복해진담!
  • Noir 2009/06/25 23:38 # 답글

    오오 진짜 있어보인다; 내일 연락 올거야! 후후;
  • 비읍 2009/06/25 23:57 # 답글

    일본거주경험에 대학까지 다녔는데 누가 마다하리요 ㅋㅋ
  • 2009/06/26 20:0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미 2009/07/04 22:06 #

    와-이! 반가워이/ㅁ/ 나야말로 자주 연락 못하구 그래서 미안ㅠ 진짜 한 번 보자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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