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휴일 소소한일상

급한 일은 항상 한꺼번에 닥치는 것 같다.
평소에는 바쁘지 않다가도 갑자기 짧은 기간 안에 여러 일이 겹친다.

8월 말.
방학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방학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마저 하고픈 마음으로 한가득인 지금.
그리고 그 일들을 하나하나 깔끔하게 계획하고 있었는데..
알바 문제로 다 틀어지고 말았다. 괜히 억울하다.

지금 일하는 곳에 새로운 알바생이 구해지지 않는 관계상,
내 휴일이 다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설령 담주부터 새 알바생이 바로 온다고 하여도,
교육기간이기 때문에 내가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
물론 시급은 다 쳐서 나오긴 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나의 자유시간이 소중한데..
그것때문에 주 4일 일하는 이 곳을 선택한건데.. 우헝.
나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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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근사한 2009/08/14 23:33 # 답글

    바쁘니까 님 한글패치 좀..,.. 이 아니라 뭔가 복잡하시네열...;;;
    그래도 돈이 모이면 나중에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일단 세이브가.....랄까
    참 복잡미묘하네..
  • Noir 2009/08/15 01:14 # 답글

    아........ 난 그냥 내가 일하고 돈 좀 더 받고 말긴 하지만ㅠ_ㅠ
    서로 좋게좋게 끝내기 위해선 참는게 나을것 같긴 한데
    힘들군영ㅠㅠㅠㅠ 힘내!!!!
  • 노스페라투 2009/08/15 10:09 # 삭제 답글

    설마 못가는건 아니겠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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