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소소한일상

가끔씩 우울할때 생각하는 것들.

내 인생을 다시 불러오기 가능하다면 어디가 베스트일까?

되도록이면 후회없는 삶을 걸어가고 싶은데,
우울해지면 역시 과거를 탓하는 것보다 나은 건 없는 것 같다.


결국은 모든 일은 내 노력과 능력에 대한 결과겠지만
그걸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뭐랄까..
능력도 뭣도 개뿔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은 참 세요ㅋ
이것 땜에 내 성격 드럽다는 건 인정하는데...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과 몸은 그걸 못 받아들이는 듯.

남한테 지고 싶지는 않아.
그치만 나이스한 내 모습과 생각은 포기하기 싫지.
이 둘 사이에 타협이란 게.. 지금의 나한텐 참 어려운 것 같고.

나에게 좋은 일.
남들에게 좋은 일.
이 두가지가 일치하지 않는 게 씁쓸하다.


그치만 이기적이라도 역시 즐겁게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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