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두근두근 모에라이프

이런 두근거림. 너무 오랜만이야ㅠ
아아.. NICI. 여기서 나온 상품들 왤케 귀엽나연.
독일에서 만든 인형&문구류인데.. 인형이 그냥 막..ㅠㅠ

지금 알바하는 매장에서 새로 취급하게 되어서 보게 되었는데..
그냥 봐도 귀여워서 학학거리게 만드는 녀석들인데..
진가는 만져봤을때!!! 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
완전 사람의 손길을 그냥 막 부르는 녀석들ㅠ
만지고 있으면 근심걱정 다 날아가고 표정이 막막 말캉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ㅠ


문제는 가격인데....................................................................


인터넷 매장에서 찾은 이미지.
지금 가장 사고 싶은 두 개인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표정이 막... 배실배실 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아야땅,나랑싸울래연? 좋아하는성우

카와이이한 히라노 아야땅.
매일마다 블로그 훔쳐보면서 하악질하던 중에 짜게 식어버린 한 문구.


그리고 그 사진.



히라노 작고 마른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한데!!
저 몸이 찐거라면 나는 죽어야겠다ㅠ

이 글보고 충격받았지만, 난 오늘 칙힌을 시켜버렸지.
알바로 지친 몸때문에 칙힌을 먹고 낮잠까지 자버렸어.
난 아마 안 될거야..

이글루버린거아니에요

어쩌다 보니 무료한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자연스레 포스팅이 없어졌네요.
옛날일이라도 끄집어내서 억지로 포스팅할까 생각중인 요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폴더를 뒤적이다가 발견한 작년 여름 사진.
일본에서 제미 사람들과 여름합숙 갔을 때 했던 불꽃놀이.
불꽃은 어떤 것이든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지만,
저는 역시 센코하나비(선향불꽃?)가 제일 좋네요.

팡팡 쏘아올리고 불꽃이 푸시식 날아가는 화려한 불꽃을 날린 마지막에,
다들 촛불 주위에 모여앉아서 조용히 치지직 타올리는 센코하나비.
조용히 치지직 한 다음에 최후에 톡 터지면서 떨어지는 센코하나비.
불이 꺼지고 난 다음의 조용한 그 느낌이.. 切なさ랄까 뭐랄까.
잔잔함이 느껴지는 센코하나비가 너무너무 좋아요.
여름밤, 그것도 늦여름, 약간은 선선해진 저녁에 태우기 딱 좋은 불꽃.
요즘같은 날씨에 더더욱 생각나네요.

이런 낭만적인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지만...
요즘 저의 머릿속에는 먹는 것 생각만으로만 가득하다능.
가을이 오려나봐요. 하늘은 높아지고 저는 살찌겠지연. 아악! 싫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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