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저러쿵하지만 소소한일상

결국은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다는 것.

약간씩 편하게 지내왔던 버릇을 조금씩만 고치고,
매일 멍하게 있던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결코 빠듯한 일상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힘내야죠.



*
내용과 별 상관없지만,
ㄱㅊㅇㄱ 드디어 올클리어. 엔딩 모두 수집 완료.ㄳ
그런데 CG 2개, 이벤트 1개가 비어서 찜찜하단 말야;;;
어느 루트에서 빠진 건지 생각하려니까 답답해서ㅠ 그냥 일단은 보류.
방학되고나서 한가해지면 다시 건드려 봐야겠다고 다짐한 어제.
다음은 ㅌㄱㅇㄴ 컴플리트를 목표로.

▶◀ 현실도피 소소한일상

현실도피하고픈 시기가 또 찾아온 것 같다.
주말이 끝나지 않았으면.. 다음주가 찾아오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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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이 막바지로 향해가면서 매일같이 있는 실제수업.
수업자체는 별로 힘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수업을 위해 수업지도안을 짜는 것이 너무 번거롭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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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수업 아이디어 짜내기.
결국은 일본어과에선 내가 연구수업 하기로 되었다.
몇 반에서 해야될지도 막막하고, 당장에 지도안 짜기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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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날에 있을 교육공학수업 조별발표.
전 학기 사람들 작품을 보니까 완전 화려하던데, 지금 우리조, 진척상황 0%;;;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아니, 그 전에 발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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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
기말고사는 개뿔.. 학교에서 뭐 배우는지도 모르는데;;
교수님들, 저 한 번만 봐주심 안될까연ㅠ


그러니까 당장 담주부터 죽은 목숨이다.. 라는거;
그렇잖아도 지금 실습 나와 있는 학교에서 대학교까지는 먼데;;
월요일에 학교에서 수업 3개를 한 뒤에; 대학교까지 열나게 가서 조별발표 준비 해야하고;;
아마 담주는 내내 이런 느낌이 되지 싶은데...
괜히 이 상황이 되니까 초조해지면서 짜증내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수업지도안 아이디어는 잘 안 떠오르니..  모순이라면 모순인가;
하나라도 빨리 끝내야 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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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저기서 많은 말들이 오고가기에, 여기서 제가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떠난 분의 뒤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왈가왈부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라도 평안할 수 있기를. 그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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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소소한일상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반 아이들.

토요일날 (이름 뭔지도 까먹었다;;) 그 행사 보러 가는 사람?
나보고 오라고 하더니, 결국 어디서 언제 하는지도 말 안해주고..;;
(잊지 않겠다. 반장.. 오라고만 하고, 알맹인 말도 안했겠다?!)

접때 대충 장소는 들은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전혀 모르겠다;;
오늘 물어보려고 했는데, 연구수업 상담 때문에 정신없어서 결국..;;

그러니까!
혹시 행사 보러 간다!
아님, 반장 연락처를 알고 있다!
기타 등등.. 의 연락을 밑에 비밀글이라도 좋으니까 답글 좀 달아줘!!

안 달리면 그냥 주말 내내 과제나 하고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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